<공익과 인권> 읽기 (재창간 이후)/제24호(2024)
[인터뷰] 현장에서 피어난, 연대를 담은 시 : 송경동 시인 인터뷰 / 강다현·윤선혜·이다연·홍수빈
공익과 인권
2024. 10. 20. 17:19
[인터뷰] 현장에서 피어난, 연대를 담은 시 : 송경동 시인 인터뷰
강다현·윤선혜·이다연·홍수빈(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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