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<공익과 인권> 읽기 (재창간 이후)/제21호(2021)

‘사랑의 매’가 위법이 되기까지, 부끄러움이 될 때까지 / 고우현

by 공익과 인권 2021. 10. 23.

&lsquo;사랑의 매&rsquo;가 위법이 되기까지, 부끄러움이 될 때까지-고우현.pdf
1.42MB

‘사랑의 매’가 위법이 되기까지, 부끄러움이 될 때까지
고 우 현*


* 세이브더칠드런 매니저, woohyun.koh@sc.or.kr